한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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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임직원 한화 이글스 응원

2012. 05. 24


지난 5월 17일 권혁웅 사장님과 본사 전 임직원이 잠실 야구장을 방문해 한화 이글스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였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등판한 이날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는 한화가 5 : 1 로 완승하여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여수열병합발전 임직원은 경기가 끝나서도 자리에 남아 "최강 한화"를 외치며 승리의 열기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