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

군산경찰서에서 8월 12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간담회는 지역의 경찰서장 및 복지과장, 민관 센터장, 병원 부원장, 장애인 범죄방지 위원, 변호사 등 25명 정도가 정기적으로 모여 성폭력, 가정 폭력, 학교 폭력 등을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6월의 사랑의 집수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화에너지에서 성폭력 피해자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었다는 내용이 간담회 사례발표에 발표되었고, 공장과 담당자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군산공장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환경정화활동, 김장 행사, 연탄배달, 영아들과 나들이, 기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슬로건을 지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